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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생활(Everyday life)

포항 노랑통닭을 시켜먹다.

by 안녕삐에로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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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통닭을 시켜먹다.

안녕하세요 안녕삐에로입니다. 어제밤에 와이프와 먹었던 노랑통닭 후기를 쓸려고합니다. 노랑통닭은 와이프와 연애하던 시절 2014년??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여름에 서울에 2박3일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의 군대선임 2명을 만나서 밥먹을곳을 찾다가 노랑통닭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꽤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니까 기억을 하고 시켜먹는거 아니겠어요??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노랑통닭을 주문했어요. 

노랑통닭 메뉴판


노랑통닭의 메뉴입니다. 그 때 서울에서는 무슨 메뉴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선임이 시킨거라서 ㅠ_ㅠ 그리고 노랑통닭을 처음 봤기때문에 메뉴도 몰랐거든요. 이렇게 메뉴판을 보고 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최대한 많은 종류를 먹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신3종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와이프는 임신하고 매운거 못먹는다고 하면서 매운 음식을 자꾸 찾네요. 얼마못가 또 매운걸 많이 먹을꺼 같습니다. 신3종세트에는  매운양념, 매운후라이드, 깡풍치킨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별로 안맵겠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하나 말씀드릴게 있어요. 퀵비가 3000원 이라고 합니다. 아니.. 19000원짜리 시켜서 먹으면 실제로 22000원이네요. 치킨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 전부 치킨값을 안올리고 퀵비를 받는데가 많던데 이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보통 한마리 먹어도 20000원이네요. 요즘 치킨을 시켜먹지 테이크 아웃을 하는 사람은 잘 없잖아요. 치킨이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는 모르겠지만..아니면 원가가 얼마나 오른지 모르겠지만..ㅠ_ㅠ 뜬금없지만 3000원가지고 찡얼거리면서 길가면서 붕어빵 3000원 어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먹는 저 입니다..ㅋㅋ


노랑통닭


봉지를 뜯어보니 요렇게 왔어요~! 치킨무랑 소금 머스타드도 같이요~! 봉지처럼 되에 있는곳은 후라이드, 나머지 두개는 깐풍치킨과 매운양념치킨입니다. 3가지로 나누다보니 한개한개씩은 양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그냥 양은 그저 그렇더라구요~! 착한치킨이라고 tv에 방영외되고 한국에 있는 27개의 대표치킨중에 무염지, 저나트륨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화확염지제나 염지된 닭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우유와 국내산 소금으로 조리했다고 합니다. 이런건 인정..! 비쌀만 한건가..? 그래도..! 차라리 치킨값을 올리지 퀵비는 아닌거같아요..!



노랑통닭 매운후라이드


저도 안에 보고 이건 뭐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 후라이드 치킨인데요. 매운 후라이드인데.. 치즈 뭐 같기도하구요~! 양도 .. 하하 엄청작네요. 근데 3종류로 나눠서 온거라 작겠죠..ㅎㅎ 먹어봤는데 매운맛은 하나도 못느꼇어요. 위에 뿌려진 가루 때문에 튀김옷의 바삭함도 못 느끼구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노랑통락 매운양념치킨


이건 매운양념치킨입니다. 이건 양이 꽤 되어보입니다. 많이 매워요. 먹다가 입에서.. 불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매워서 그만먹고 싶은데 ..많이 남아있는.. 매워서 양이 많아고 느껴지는 치킨이었습니다. 이건 매워서 그렇지 맛은 괜찮았어요. 노랑통닭은 양념쪽을 잘하는가 봅니다. 


노랑통닭 깐풍치킨


흠.. 양념이랑 양이 비슷하죠??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깐풍치킨입니다. 이게 제일 맛있네요. 양념도 딱 골고루 스며들어있고 진짜 깐풍기 먹는 느낌도 나고~! 매운거도 없고. 다음에 시킬때는 딱 깐풍치킨만 시켜야겠습니다. 옛 기억으로 좋은 추억으로 주문한 노랑통닭. 생각만큼 맛있지 않아서 오히려 실망을 했는데.. 그건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맛이 완전 없고 그러진 않았어요. 추억에 담겨있는 맛이 너무 좋았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치킨을 먹으면서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ㅎㅎ 좋은 닭을 사용하는 노랑통닭. 많이 시켜먹지는 않을꺼 같습니다.